강경호 기자
▲ 1월 26일 오후 1시 요금소 출발 기준 <버스>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 출처=한국도로공사 ROAD PLUS뉴스부산=설 명절 연휴 둘째 날인 26일 오후 1시 기준, 서울→부산간 고속도로 '승용차 통행시간'은 5시간 30분으로, 부산→서울간 4시간 50분보다 40분 더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스'의 경우 통행시간은 4시간 30분으로 부산→서울간 4시간 50분보다 20분 더 빠를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시 기준 서울 요금소 출발 버스 통행시 예상 시간은 대구 4시간 30분, 울산 5시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대구 3시간 50분, 울산 4시간 2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으로 나타났다.
▲ 1월 26일 오후 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 출처=한국도로공사 ROAD PLUS'승용차 통행시간'의 경우, 서울→대전까지 통행시간은 2시간 40분, 서울→강릉까지 3시간 10분, 서울→대구 4시간 30분, 서울→울산 5시간, 서울→광주 4시간 20분 예상된다. 또한 서서울→목표까지 통행시간은 4시간 20분, 남양주→양양까지는 2시간 30분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로공사 교통전망(1월 26일)에 따르면 '교통량'은 전국 총 425만대(수도권→지방으로 41만대, 지방→수도권으로 30만대)로 주요 노선을 제외한 양방향으로 비교적 원활한 수준이다.
'교통상황'을 보면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 시작해 낮 12시∼오후 1시에 최대, 오후 10∼11시에 해소, 귀경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 시작해 오후 4∼5시 최대, 오후 11시∼27일 0시에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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