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정승윤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왼쪽 세번째)이 다음달 2일 치러지는 부산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중도·보수 진영 예비후보 4명이 참여한 단일화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9일 확정됐다. 사진/정승윤 캠프 제공뉴스부산=정승윤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왼쪽 세번째)이 다음달 2일 치러지는 부산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중도·보수 진영 예비후보 4명이 참여한 단일화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9일 확정됐다.
정 예비후보는 단일후보 수락사에서 “부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자유의 힘, 교육의 힘으로 부산을 재도약시키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부산시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는 이날 오전 부산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에서 19.35%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은 정승윤 후보가 중도·보수 단일후보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2일 치러지는 선거에서는 중도·보수 진영에서는 이날 단일화 후보를 확정한 △정승윤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과 △최윤홍 전 부산교육감 권한대행, 진보 진영의 △김석준 전 부산교육감과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 독자 노선의 △황욱 세계창의력협회장 5자 구도로 좁혀졌다.
앞서 통추위는 지난 7~8일 여론조사 기관 2곳에 의뢰해, 4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하는 중도·보수 진영 단일화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각 기관은 부산 거주 18세 이상 남녀 1600명을 대상으로 ARS 가상전화로 진행됐다.
한편, 여론조사의 합산 평균 득표율은 △정승윤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19.35%), △전영근 전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17.45%), △박종필 전 부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장(12.55%), △박수종 전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회장(6.6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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