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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문화 쉼터, '도모헌' 추석연휴 특별 개방
  • 기사등록 2025-09-25 18:46:17
  • 기사수정 2025-09-25 18: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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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모헌.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10.5~9),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을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다. 다만, 도모헌 정문 입구의 ‘들락날락 어린이도서관’은 이 기간 휴관한다.


도모헌 본관과 부산 제1호 생활정원으로 지정된 소소풍 정원, 도모헌 1~2층 라운지에서 열리고 있는 무료 전시와 도모헌 내 카페가 모두 개방된다.


과거 대통령의 지방 숙소이자 부산시장 관사로 사용되던 권위적 공간에서, 4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간 도모헌의 공간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


계단식 강연장 ‘다할’에서는 도모헌의 과거·현재·미래 모습을 담은 기록 보관(아카이빙)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부산 제1호 생활정원인 소소풍 정원에서는 도심 속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이번 특별 개방 기간 30분 간격의 '도모헌 셔틀버스(도시철도 2호선 남천역 1번 출구~도모헌)'를 운행 예정이며, 자세한 탑승 시간표는 도모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모헌 전용 주차장은 오전 9시 30분~오후 6시 30분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다만 시는 추석 연휴 특별 개방 기간 시민·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아 주차장 혼잡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부산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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