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 부산시청 ⓒ뉴스부산



뉴스부산=부산시는 지난 24일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275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11,917원)보다 3% 인상된 수준이며, 정부가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1만 320원)보다 1,955원 높다.


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 시, 월 408,595원이 더 많은 금액이다. 적용 대상은 부산시 및 산하 공공기관, 시 민간위탁 사무 노동자 등 약 2,900명으로 올해와 동일하다.


시는 지역 물가상승률, 공공기관 임금 인상률, 가계지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으며,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박형준 시장은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부산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5415
  • 기사등록 2025-09-26 23:47:5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주일 인기기사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선관위 용지 파행 파장, 여야 ‘국조’ 공감 속 특검 이견
  •  기사 이미지 새 총리 후보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도전
  •  기사 이미지 국힘, 투표용지 부족에 ‘재선거·특검’ 총공세
로사노-헤머와 ADFA(Analog-Digital Fusion Art) 예술 잭 리버먼과 ADFA(Analog-Digital Fusion Art) 예술 [문화칼럼] 레픽 아나돌과 ADFA 예술 홍원숙(洪原淑) 중의사, 고향 남해 '중국·세계에 전하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