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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차 끼인세대 지원 종합계획' 발표 - 부산 거주 35세~55세 미만, 2028년까지 4년간 918억원 투입
  • 기사등록 2025-10-15 11:12:43
  • 기사수정 2025-10-15 12: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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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부산시가 14일, 부산 거주 35세 이상 55세 미만의 `끼인세대`를 지원하는 「제1차 부산광역시 끼인세대 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부산시청ⓒ뉴스부산포토(2025.10.14)



뉴스부산=부산시가 부산 거주 35세 이상 55세 미만의 '끼인세대'를 지원하는 「제1차 부산광역시 끼인세대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끼인세대에서, 키(Key)세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2025~2028년까지 4년 동안 약 9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책 소외감을 해소하고 사회통합 및 경제 활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계획은 ‘생애주기 지원 실현으로 다함께 행복한 부산’을 비전으로, 다음의 6대 분야에 걸쳐 총 32개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일자리 분야, 힘이 되는 일자리정책] 이·전직 지원, 디지털 기술 활용,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6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역량개발·교육 분야, 교육을 통한 성장지원] 맞춤형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을 위해 2026년 신규사업인 ‘직장인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비롯한 4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거안정·금융 분야, 안정과 복지를 위한 통합 주거지원 실현]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하고 금융 분야 지원을 위해 2025년 신규사업인 ‘폐업소상공인 희망두배통장 지원사업’ 등 5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여가 분야,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여가생활] 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하고 이로 인한 문화·여가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시범 사업으로 운영하는 ‘부산형 어린이 패스트트랙’을 포함한 7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출산·양육 분야, 함께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조성]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과 경제적 부담 등을 경감 하기 위해 ‘가족친화인증기업 확대’ 등 6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준비·건강 분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통합 지원] 개인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자산관리 역량 등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신규사업인 ‘노후 준비를 위한 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4개 지원사업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시행한다.


시는 2026년에 3개 지원사업을 추가해 '끼인세대' 지원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40대 임신·출산 증가에 따른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는 ‘부산 40+ 산모 행복 패키지 지원사업’을 비롯한 3개 지원사업을 추가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분야별 정보-일자리·교육-일자리정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끼인세대’라는 용어는 정책적 소외를 드러내기 위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지만, 일부에서는 그 어감이 부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용어 선택은 정책의 진정성과 수용성을 좌우할 수 있으므로, 당사자들의 감정과 사회적 인식을 고려한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


뉴스부산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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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5-10-15 12: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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