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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 영도구의회가 2025년 12월 18일 제3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찬훈 의장(국민의힘)에 대한 불신임안을 가결했다. 안건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발의했으며, 표결 결과는 찬성 4명, 반대 0명, 불참 2명으로 기록됐다.


발의 의원들은 주민 행사 대관 과정에서의 부당 압력 의혹, 의회 소식지 운영 문제, 국내외 연수 미이행, 구청장 허위사실 유포 대응 미흡 등을 불신임 사유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 최 의장은 해당 사유를 인정하지 않으며 “절차적 하자와 법적 정당성 부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불신임 의결에 대해 의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불신임안 가결에 따라 의장 직무는 의회 규정에 따라 김기탁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이 대행하게 됐다. 이번 사안은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 사이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향후 법적 절차와 의회의 후속 대응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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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9 10: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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