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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노인일자리여기(www.seniorro.or.kr) 초기화면 캡쳐



[뉴스부산] 보건복지부는 올해 노인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115만 2천 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9만 8천 개보다 5만 4천 개 늘어난 수치로,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노인역량활용형’ 일자리가 크게 증가했다. 공익활동형은 70만 9천 개, 공동체사업단은 6만 5천 개로 확대되며, 저소득층 소득 보충과 신노년세대 맞춤형 일자리 기회가 강화된다.


올해는 통합돌봄 도우미(1,602명), 그냥드림 관리자(680명), 안심귀가 도우미(951명) 등 새로운 분야가 신설되어 돌봄·안전·환경 영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교육부와 협업한 ‘유치원 시니어 돌봄사’ 시범사업도 시작돼 500명이 투입되며, 기존보다 높은 급여를 받는다. 실버카페, 도시락 제조 등 공동체사업단은 인프라 지원과 컨설팅을 확대해 생산성을 높인다.


지난해 말 모집에는 122만 명이 지원해 경쟁률 1.24대 1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88만 명이 선발됐다. 노인정책관은 초고령사회와 인공지능 시대에 노인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단순 소득 보전에서 나아가 맞춤형·가치창출형·숙련형 일자리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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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 #노인일자리 #맞춤형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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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01 15: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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