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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특허법인과 K브랜드 도메인 무단 선점 막는다 - 4개 특허법인·후이즈와 협약…분쟁조정 신속 처리 체계 구축
  • 기사등록 2026-06-18 14: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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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내 특허법인 및 도메인 등록기관과 손잡고 해외에서 급성장 중인 K-브랜드의 온라인 권리 보호에 나선다. KISA는 18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국제특허 바른, 리앤목 특허법인, 특허법인 라우드, 특허법인 성암, 후이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뷰티와 K-팝의 인기에 편승해 기업 상표와 유사한 도메인을 무단 선점한 뒤, 위조상품 판매나 피싱 범죄에 악용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메인이 기업 식별의 핵심 자산이 되면서 브랜드 가치 훼손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참여 기관들은 도메인이름 분쟁조정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상표권과 연계한 도메인 사전 등록의 필요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 브랜드 보호를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지기로 했다.


이상중 KISA 원장은 K-브랜드 위협 증가에 대응해 기업의 정당한 권리가 온라인에서 신속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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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K브랜드 #도메인분쟁 #상표권보호 #민관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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