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 알 수 없는 출처의 앱 설치 차단 방법. 출처=금융위원회(2026.2.12)



[뉴스부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2일 빗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소비자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며, 최근 확산되는 ‘보상 안내’ URL 링크가 모두 사기라고 경고했다.


두 기관은 빗썸이 아직 개별 보상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으며, 향후에도 인터넷 주소(URL), 배너 링크, 앱 푸시 기능을 통한 안내는 없다고 밝혔다.


문자와 메신저로 유포되는 ‘보상금 지급’ ‘피해사실 조회’ 등의 문구는 전형적인 스미싱 수법으로, 클릭 시 악성 앱 설치와 개인정보 탈취, 발신번호 변작을 통한 ‘통화 가로채기’ 피해까지 이어질 수 있다. 피해자가 경찰(112)이나 금감원(1332)에 신고하려 해도 사기범이 전화를 가로채는 방식이다.


당국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보호나라’ 서비스를 통해 스미싱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빗썸 보상금 관련 금융사기 피해가 확산될 경우 소비자경보 단계를 ‘경고’로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밝은 사회를 지향하는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금융위금감원 #빗썸사칭사기 #스미싱주의 #가상자산보안 #피해예방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6126
  • 기사등록 2026-02-12 11:52:10
  • 수정 2026-02-12 11:56:3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제25회 문신미술상 시상…본상 심영철 작가 진해 앞바다 보며 창작…창원 행암문예마루 입주작가 공모 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492명 정기인사… 기획국장에 한동인 미·이란, 개전 107일 만에 종전 MOU 합의 BTS 데뷔 13주년, 12~14일까지 해운대 보랏빛 축제 부산터널 상행선 22일부터 야간 통제…하행선 양방향 교행 부산 중구, 18일 산복도로 야외공연장서 열린음악회 연다 부산, 대형백화점서 지역 우수상품 특별전 개최 [칼럼]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 붓과 아이패드의 거장 영원한 캔버스로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향년 88세 기장군 거점영어센터, 새 둥지서 교육환경 대폭 키웠다 ‘스포츠·문화 축제의 장’ 광안리해수욕장 7월 1일 개장
최신 기사더보기
부산교육청, 유·어린이집 6곳서 다문화 교육 시범 운영 [초대석] 사람 사이의 다정한 거리 갤러리가이아 부산, 4인전 ‘Four Signatures’ 개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