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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 대전환, 질적 도약 선언 -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
  • 기사등록 2026-02-26 14:03:05
  • 기사수정 2026-02-26 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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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통령실 제공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알베르토 몬디 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부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가 2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렸다.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이 1,893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가운데, 정부는 ‘2,000만 관광객 시대’를 넘어 질적 도약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대통령은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을 지적하며, 지역 고유 자산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방공항·크루즈 인프라 개선을 강조했다. 또한 바가지요금, 불친절, 과도한 호객행위 등 관광 신뢰를 해치는 관행을 반드시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출입국 제도 개선, 교통·숙박 인프라 점검,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을 통해 “한 번 더 오고 싶은 나라, 머무는 시간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회의는 관광객에게는 따뜻한 기억을,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전하는 대한민국 관광 대전환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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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관광 #국가관광전략회의 #관광질적도약 #K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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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26 14:03:05
  • 수정 2026-02-26 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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