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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Pixabay(사진작가 KeithJJ)



[뉴스부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체코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C조 1차전에서 한국은 체코를 11-4로 제압했다. 2009년 이후 17년 만에 WBC 조별리그 첫 경기 승리로, 8강 진출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문보경은 1회 초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기세를 끌어올렸고, 셰이 위트컴과 저마이 존스도 홈런포를 가동하며 타선이 폭발했다. 선발 소형준은 3이닝 무실점으로 안정적인 출발을 보여줬다.


한국은 이번 승리로 자신감을 얻었지만, 최대 분수령은 7일 오후 7시 일본과의 맞대결이다. 오타니 쇼헤이 등 메이저리그 스타들이 포진한 일본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어, 이 경기 결과가 8강행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대표팀은 8일 체코전(낮 12시), 9일 중국전(오후 7시)을 펼친다. 조별리그 상위 2위에 들어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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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2026 #한국야구 #도쿄돔 #한일전 #체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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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06 02: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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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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