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이미지 출처: Pixabay(사진작가 KeithJJ)[뉴스부산] 한국 야구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에서 일본과 대만에 연이어 패하며 8강 진출에 위기를 맞았다.
8일 대만전에서는 김도영이 투런 홈런과 적시타로 맹활약했으나,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스퀴즈 번트로 결승점을 내주며 4-5로 패했다. 한국은 WBC에서 대만을 상대로 첫 패배를 기록했다.
앞서 7일 일본전에서 한국은 초반 3점을 뽑으며 기세를 올렸지만, 일본 타선의 홈런 공세에 밀려 6-8로 역전패했다. 이정후와 김혜성의 활약에도 불구, 불펜 난조가 뼈아팠다.
현재 한국은 1승 2패로 조 4위에 머물러 있으며, 남은 호주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8강 진출 가능성을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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