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서울=인터넷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5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발생한 전자발찌 착용 전과자의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보고를 받고 관계 당국의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청와대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피해자는 신변보호 대상으로 스마트워치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범행 직전 112에 신고까지 했으나 참변을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사건 전까지 총 6차례 경찰에 신고했지만,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속히 집행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대통령은 “관계 당국의 대응이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쳤다”며 엄중히 질타하고, 희생자를 애도하며 유가족에게 유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번 사태에 책임이 있는 관계자들에 대한 감찰과 엄정한 조치를 지시했다.


또한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스토킹 범죄 방지 대책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적극적으로 격리하고, 위치 정보를 신속히 파악하며, 전자발찌와 스마트워치를 연동하는 등 피해자가 세심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인터넷신문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스토킹범죄 #전자발찌 #남양주사건 #이재명대통령 #청와대브리핑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6295
  • 기사등록 2026-03-17 03:31:4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제25회 문신미술상 시상…본상 심영철 작가 진해 앞바다 보며 창작…창원 행암문예마루 입주작가 공모 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492명 정기인사… 기획국장에 한동인 미·이란, 개전 107일 만에 종전 MOU 합의 BTS 데뷔 13주년, 12~14일까지 해운대 보랏빛 축제 부산터널 상행선 22일부터 야간 통제…하행선 양방향 교행 부산 중구, 18일 산복도로 야외공연장서 열린음악회 연다 부산, 대형백화점서 지역 우수상품 특별전 개최 [칼럼]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 붓과 아이패드의 거장 영원한 캔버스로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향년 88세 기장군 거점영어센터, 새 둥지서 교육환경 대폭 키웠다 ‘스포츠·문화 축제의 장’ 광안리해수욕장 7월 1일 개장
최신 기사더보기
부산교육청, 유·어린이집 6곳서 다문화 교육 시범 운영 [초대석] 사람 사이의 다정한 거리 갤러리가이아 부산, 4인전 ‘Four Signatures’ 개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