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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영국에서 ]역사적 1000번째 A매치' - 28일 코트디부아르전… 1948 런던 첫 경기 이후 1000번째
  • 기사등록 2026-03-28 11:16:17
  • 기사수정 2026-03-28 2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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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코트디부아르전을 하루 앞두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대표팀의 통산 1000번째 A매치가 될 예정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부산]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28일(한국시간 밤 11시) 영국 밀턴 케인즈 스타디움MK에서 열리는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통산 1000번째 A매치를 치른다.


대표팀의 A매치 역사는 1948년 런던올림픽 멕시코전 승리로 시작됐다. 이후 월드컵 본선 12회 진출, 아시안컵과 각종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한국 축구는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금까지 999경기에서 542승 245무 212패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1980년대 후반 29경기 연속 무패, 2000년대 후반 27경기 연속 무패 등 굵직한 기록을 남겼으며, 2002 한·일 월드컵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4강에 오르며 국민적 열기를 이끌었다.


스타 선수 계보 역시 한국 축구의 상징이다. 차범근, 박지성에 이어 손흥민이 현재 대표팀의 중심으로 활약 중이다. 손흥민은 A매치 140경기 출전, 54골을 기록하며 역대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대표팀이 가장 많이 맞붙은 상대는 일본으로, 총 82경기에서 42승 23무 17패를 기록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1000번째 경기가 한국 축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는 TV조선, 쿠팡플레이, tvN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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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축구 #국가대표1000경기 #손흥민 #코트디부아르전 #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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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28 11:16:17
  • 수정 2026-03-28 2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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