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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는 황희찬.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부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역사적인 1000번째 A매치에서 뼈아픈 패배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케인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코트디부아르에 0-4로 완패했다.


전반 34분 에반 게상, 전반 종료 직전 시몬 아딩그라가 연속골을 기록하며 한국은 일찍부터 흔들렸다. 후반에도 마샬 고도와 윌프리드 싱고가 추가골을 넣으며 한국은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한국은 전반에 황희찬과 오현규를 선발로 내세우고, 후반 13분 배준호와 교체 투입된 손흥민, 같은 시각 황희찬과 교체된 이강인을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그러나 골대 불운과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고, 세 차례나 골대를 강타하는 불운까지 겹치며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이번 경기는 한국 축구의 1000번째 A매치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녔지만, 수비 불안과 집중력 부족이 드러난 경기였다. 월드컵을 불과 3개월 앞둔 시점에서 조직력 재정비와 골 결정력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인터넷신문뉴스부산 www.newsbusan.com

#대한민국축구 #코트디부아르전 #A매치1000 #홍명보호 #월드컵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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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29 01: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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