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추진 업무협약. 사진=부산시 제공(2026, 4.16)[뉴스부산] 부산시와 기장군이 4월 1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비 분담과 행정협력 등 역할을 명확히 하며, 정관선 조기 건설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정관선은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동해선 좌천역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12.8km 구간으로, 13개 정거장과 1곳의 차량기지가 포함된다. 총사업비는 4,794억 원 규모다.
이번 정관선 건설사업은 정관신도시와 동해선 좌천역을 연결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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