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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정주형 원격근무 프로젝트 홍보물. 부산시 제공


[뉴스부산] 부산시가 청년 IT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정주형 원격 프로젝트 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


시는 21일부터 원격근무 지원 플랫폼 기업을 모집하고, 5월에는 청년 개발자와 프로젝트 발주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청년들이 부산에 거주하면서도 국내외 기업 프로젝트를 원격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약 20개 내외 프로젝트로, 청년 개발자에게는 고용보험료와 프로그램 구독료 등 최대 100만 원을, 창업한 개인 개발자에게는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발주 기업에는 플랫폼 이용 수수료 등을 바우처 형태로 최대 300만 원까지 제공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을 촉진하는 한편, 향후 울산·경남과 협력해 원격근무 기반 인재풀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터넷신문뉴스부산 www.newsbusan.com

#부산청년일자리 #원격근무 #IT인재정착 #프로젝트지원 #부산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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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19 23:51:31
  • 수정 2026-04-19 23: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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