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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로 전면 개편된 ‘부산일자리정보망’이 2026년 4월 20일부터 시민들에게 본격 제공된다. 이번 개편은 기존의 단순 정보 제공 방식을 넘어 이용자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추천 체계를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회원가입 후 이력과 희망 직무, 근무조건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적합도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 일자리와 정책 정보를 추천하며, 비회원도 간단한 조건 입력만으로 채용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 구인 조건을 등록하면 인공지능이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고 기업 지원사업 정보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청년층을 위한 기능도 강화되어 자기소개서 첨삭, 인공지능 면접, NCS·인적성 검사뿐 아니라 기업 분석과 직무 적합도 검사까지 확대되었으며, ‘청년부산잡스’에서는 취업 상담부터 인턴사업, 패키지사업까지 단계별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청끌기업’ 정보 제공을 통해 청년들이 임금, 복지, 워라밸 등 기업 환경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부산기업관’ 콘텐츠 보강과 공공기관 채용 정보 확대를 통해 지역 우수기업과 공공기관 채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한편 부산시는 2024년 구축된 ‘시니어부산잡스’도 추가 개편하여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과 정보 제공 구조 고도화를 추진해 전 생애주기 맞춤형 일자리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터넷신문뉴스부산 www.newsbusan.com

#부산일자리정보망 #AI맞춤형서비스 #청년부산잡스 #시니어부산잡스 #부산일자리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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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20 11: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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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석 기자 유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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