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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을 맞아 대학가 인근 꽃집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화분과 꽃바구니들이 화사하게 진열되어 있다. 사진=뉴스부산(2026.5.)



[뉴스부산]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대학가 인근 꽃집에는 부모님께 드리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화분과 꽃바구니가 화사하게 진열돼 있다. 부모님의 끝없는 사랑에 대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는 날로, 직접 찾아뵙거나 전화로 안부를 전하고, 꽃을 드리거나 함께 식사하는 등 각자의 형편에 맞는 방식으로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는 것이 의미 있다.


어버이날은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뜻을 기리는 날로, 1956년 ‘어머니날’로 지정됐다가 1973년부터 ‘어버이날’로 불리고 있다. 5월 8일을 기념일로 삼은 것은 독립운동가 조신성 선생의 장례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징인 카네이션은 미국의 어머니날 전통에서 비롯돼 한국에 자리 잡았으며, 빨간 카네이션은 살아 계신 부모님께, 흰 카네이션은 돌아가신 부모님께 드리는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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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08 13: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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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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