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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뉴스부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를 최종 평가전 상대가 확정됐다. 대표팀은 오는 5월 31일(이하 한국시간) 트리니다드토바고(세계랭킹 102위), 6월 4일 엘살바도르(세계랭킹 100위)와 맞붙는다. 두 경기는 모두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브리검영대학교(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다.
킥오프 시간은 현지 기준으로 각각 5월 30일과 6월 3일 오후 7시, 한국시간으로는 다음날 오전 10시다. 이번 평가전은 본선 첫 두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해발 1,571m) 고지대 환경에 대비해 선수들의 적응력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대표팀은 과거 트리니다드토바고와 2004년 서울에서 1-1 무승부, 엘살바도르와는 2023년 대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두 팀 모두 북중미 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소속으로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미국 현지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평가전에 나설 수 있는 팀으로 평가됐다.
대표팀은 오는 16일 최종 명단을 발표한 뒤 18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출발해 담금질에 들어간다. 이후 6월 5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 입성해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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