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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26 챔피언결정전 우승。 출처: 부산 KCC 이지스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부산] 부산 KCC 이지스가 2025-2026 한국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4승 1패로 꺾고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2023-2024 시즌 이후 2년 만의 정상 복귀이자, 정규리그 6위 팀으로서는 KBL 역사상 최초의 우승 기록이다. 이번 성과로 부산 KCC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KBL 최다 우승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상민 감독의 지휘 아래 허훈, 허웅, 송교창, 최준용, 숀 롱 등 주축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팀워크 중심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플레이오프에서 안양 정관장을 4강전에서 단 1패만 허용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고양 소노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우승을 확정했다.


부산 연고 이전 이후 사직실내체육관은 연일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시는 홈구장 환경 개선을 위해 바닥 교체, 전광판 설치, 가변 좌석 교체 등 시설을 재정비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다. 


인터넷신문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부산KCC #KBL챔피언 #사직실내체육관 #프로농구우승 #부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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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14 10:01:48
  • 수정 2026-05-14 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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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석 기자 유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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