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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주일본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이수훈)은 8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부산시청에서 개최되는 제2회 일본취업 합동박람회 및 `일취월장(日就越障) - 일본취업지원 설명회`를 실시한다. 배경사진은 일본 東京都 港区 南麻布 1-2-5에 있는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출처=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홈페이지




[뉴스부산] 주일본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이수훈)은 8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부산시청에서 개최되는 제2회 일본취업 합동박람회 및 '일취월장(日就越障) - 일본취업지원 설명회'를 실시한다.


일본취업 합동박람회


8월 25일~26일, 부산시청 본관 1층 로비 및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합동박람회는 부산광역시·한국산업인력공단·부산외국어대학교·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등이 주최한다. 참여사는 야후재팬, 야마토운수, 후지타관광, J:COM, 주식회사 아웃소싱 테크놀로지 등 40여 개사.


'일취월장(日就越障) - 일본취업지원 설명회'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하는 '일취월장(日就越障) - 일본취업지원 설명회'는 박람회 첫날인 25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설명회는 일본취업 합동박람회 내부 특별강의 형식으로 일,취,월,장(日,就,越,障) 각 의미별로 각각의 발표가 진행되고, 이어 오후 4시까지 1시간 동안 발표자와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명 ‘일취월장(日就越障)’은 일본(日)의 취업 환경, 취업(就)을 위한 초석인 인턴십, 국경을 초월(越)한 한국 기업들, 언어 등 장벽(障)을 넘어 일본 취업에 성공한 사례 등, 다양한 측면을 통해 일본 취업에 보다 쉽게 다가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설명회는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일본취업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지방 소재 우수 인재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日) 13:30-13:50


이날 첫 발표자로 나서는 유학생지원네트워크 구보타 마나부 사무국장은 “일(日) - 일본의 취업 환경”이란 주제로 20분간 강의한다.


구보타 마나부 사무국장은 이 자리에서 일본의 취업 문화를 ‘포텐셜 채용’이라는 단어로 설명할 예정이다. ‘공인 자격(스펙)’을 중시하는 한국의 채용 문화와 달리, 일본 기업은 앞으로 우리 회사와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즉 ‘잠재력(포텐셜)’이 있는지를 중시하여 채용한다는 것이다.


☞ 취(就) 13:50-14:10


퍼슬 코리아 하서정 대리(SJC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가 서울재팬클럽(SJC) 인턴십 프로그램 소개하는 “취(就) - 취업의 초석, 인턴십”을 발표한다.


월(越) 14:10-14:30


이어 한국무역협회 김정철 차장이 “월(越) - 국경을 초월한 기업들”이라는 내용으로 일본 진출 한국기업 취업 전략 및 근무 환경을 발표한다.


장(障) 14:30-15:00


마지막으로 “장(障) -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은 사람들” 시간에는 IT 및 사무 분야 등 일본기업의 취업성공 사례 등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질의응답 15:00-16:00


한편, 주일본대사관은 우리나라와 지리적·문화적으로 가까운 일본에서 보다 많은 우리 청년 인재들이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구직자 대상의 취업 설명회 개최'와 '일본 기업들 대상의 한국 인재 우수성 설명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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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3 19: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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