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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포토] Kang Gyeong-Ho, 민달팽이(2021.3.)


민달팽이다.

베란다 벽을 타고 거실로 넘어왔다.

활동성 강한 야행성 녀석이.

사실, 3~4cm 크기까지 여러 마리가 며칠 전부터 보이기 시작했다.

화분의 식물에서 붙어 왔나 보다.

가만히 살펴본다.

꿈틀거리는 생명이 아름다운 줄무늬에 담겨 있다.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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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14 23:59:49
  • 수정 2021-03-15 0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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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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