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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 이야기 = 이영( Lee Young) 한국화展 '鴨步行' - 秋汀 李永 제18회 개인전 (11.26.~12.5. 해운대 화인갤러리)
  • 기사등록 2021-12-03 19:02:09
  • 기사수정 2021-12-03 20: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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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호이야기=작품 `안개강` 앞에서 秋汀 李永 작가 (photo=Nov 27, 2021)




뉴스부산art = 강경호 이야기



秋汀 이영(李永) "압보행 鴨步行"



"수수하면서 화려했다. 그리고 마음 한 켠, 아련함이 묻어났다."


지난달 27일 오후, 추정(秋汀) 선생의 열여덟 번째 개인전 (11.26.~12.5. 해운대 화인갤러리) '이영 한국화 - 압보행 鴨步行'을 다녀온 지 6일이 지났다. 이제야 잠시,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차분히 작품을 떠올려보았다.


산천 곳곳 자리한 자연과 시간 스케치는 '추정(秋汀)'의 열한 교감과 천착하며, 아름다운 '빨주노초파남보'를 이룬다.


세상을 바라보는 실상과 관념의 버무림이 '추정(秋汀)'의 손을 타고, '마음의 풍경'으로 숙성되어 나오는 거다.


간혹의 엄숙함이 자유로움을 앞지르다가도, 내걸린 '추정(秋汀)'의 마음 풍경은 아련함 한 켠 묻어나는 '빨주노초파남보, 그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Dec 3, 2021


Story of KANG GYEONGHO

강경호(Art director, 예술감상전문가)





▲ 강경호이야기=추정(秋汀) 이영(李永) 선생의 자연과 시간 스케치는 작가의 치열한 교감과 천착하며, 아름다운 `빨주노초파남보`를 이룬다. 사진은 지난 11월 27일, 열여덟 번째 개인전(11.26.~12.5. 해운대 화인갤러리)


▲ 강경호이야기=秋汀 이영(李永), 적양, 45X30cm, (photo=Nov 27, 2021)


▲ 강경호이야기=한국화 `반구대(200X70cm)` 앞에서, 秋汀 이영(李永) 선생 부부 / photo=Nov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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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秋汀 이영(李永) Lee Young

A Korean painter who uses ink

▲ 2010 송혜수 미술상

▲ 한국화가, 이영한국화연구실

▲ 1990 다다갤러리 등 개인전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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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ewsbusan.com/news/view.php?idx=8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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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1-12-03 20: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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