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부산 북구 다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는 7월 23일~8월 28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과 주민들을 위해 '여름방학엔, 마을에서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도 북구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25명의 '별난마을선생님'들이 학교에서 수업하던 과정을 마을 단위로 확대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마을해설 투어와 전래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래놀이 체험'에서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비석치기, 고무줄 뛰기 등의 전래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마을해설 투어'는 구포 만세 거리, 구포시장 등 구포권역 마을투어와 현충근린공원, 기후변화체험관 등 화명 권역 마을 투어가 운영될 예정이며 도보로 이동하면서 각 건물과 거리의 역사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전래놀이 체험과 마을해설 투어는 각 6회씩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6월 24일~7월 8일까지 북구청 다행복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많은 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일정 및 참가 신청은 부산시 북구다행복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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