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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18 17:43:20
  • 수정 2019-05-18 17: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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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최원호 기자=장미의 계절이 돌아왔다. 매년 5월이면 장미 축제가 열리는 서울 중랑천변은 장미 밭으로 화려하게 변신 중이다. 아침 산책길에 만난 장미 한송이, 가만히 바라만 보고있어도 마음이 맑아지고 입가에는 절로 미소가 떠오른다.(2019년 5월 18일 서울 중랑천에서)




뉴스부산초대석 - 최원호 기자의 자기경영



(23)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물질이 정신을 지배하는 시대, 돈이면 뭐든 다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시대다. 경제적 풍요와 빈곤의 흐름이 바닷가 파도처럼 밀려오고 밀려가기를 반복하는 현실에서, 안정적인 투자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들의 귀를 솔깃하게 한다.


투자란 무엇인가? 사전에는 이렇게 설명되어 있다. “이익을 얻기 위하여 어떤 일이나 사업에 자본을 대거나 시간과 정성을 쏟음”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이익을 얻기 위해서 자신이 가진 물적, 시간적, 정신적 자원을 쏟아 붓는다는 이야기다. 땅을 사고팔고, 주식과 채권을 거래하는 일들은 모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행위들인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투자 결과는 어떤가?

언제나 이익을 가져오는 승률 100%의 투자란 없다.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확신에 찬 결정이 참담한 실패로 끝난 사례들은 ‘불가능’에 대한 진실을 알려준다. 그렇다면 항상 불확실성을 안고 위험한 투자를 해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위험을 동반하지 않는 확실한 투자도 있다. 그것은 바로 자기자신에게 하는 투자다. 스스로 개발한 재능과 능력은 원금을 까먹는 적자란 상상할 수 없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능력은 지식과 기술의 합으로 구성된다. 지식은 대상에 대한 진지한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반면에 기술은 알고 있는 것, 일상의 업무를 반복적으로 실행하면서 개선할 때 고도화 한다. 일상의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재미와 의미를 느끼며 즐기는 가운데 쑥쑥 자라는 것이 능력이다. 내가 하는 일에서 즐거움이 사라지면 그 자리에는 무료함과 고통만 남는다. 일을 하는 과정은 무조건 즐거워야 한다. 즐거움은 행복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이고 열정의 불꽃을 키우는 기름과 같다.

능력은 올바른 시야를 갖게 한다. 좋은 안목은 바른 투자판단의 기본 조건이다. 자신의 자원과 시간, 에너지를 투입할 시점과 빠져야 할 시점을 결정하는 판단력은 절로 생기지 않는다. 훌륭한 축구 선수는 공만 쫓아 다니지 않고 공이 오는 길목을 예측하고 지킬 줄 아는 능력이 있다. 그리고 그 능력은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오롯이 투입해서 단련했을 때 생기는 법이다.



▲ [뉴스부산] 최원호 기자=설악의 골짜기에 서면 우선은 압도당하는 기분이다. 누가 빚어놓은 걸작인가?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감탄사 연발이다. 기기묘묘한 형상에서 뿜어 나오는 기운 또한 범상치 않다(2017년 5월 31일 설악산에서)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의 첫 번째 대답은 자기자신이다. 자신이 하는 일, 마주하는 현실을 개선하려는 모든 노력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자양분이 된다. 자기관리, 자기개발, 자기경영이 왜 중요한지를 새삼스럽게 물을 필요도 없다. 돈에 투자하면 이익을 볼 때도 있지만 손해를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에게 하는 투자는 절대로 잃는 일이 없다. 자신의 재능을 녹슬게 하는 게으름은 스스로에게 저지르는 큰 죄악이 될 수도 있다. 새장에 오랜 시간 갇혀 지낸 새는 문을 열어 두어도 날아 가지 못한다. 자신의 재능과 능력이 녹슬면, 투자는 고사하고 가지고 있는 자원도 날려 먹기 십상이다.


최원호 기자 cwh3387@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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