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박진우

■ 뉴스부산사람들 - 박진우 한의사의 건강이야기
(17) 턱관절
근래에 턱관절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많이 는 것 같다.
대개 치과를 거쳐서 대학병원까지 들렀다 내원하는데, 큰 병원에서 치료를 하고 나서도 계속해서 고생을 하는 경우가 번번하다.
앞에서 이미 말씀드렸듯이, 치과만의 문제가 아닌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큰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는 것이다.
턱관절의 여러 가지 문제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쓰는 일을 할 때 턱을 꽉 깨무는 습성이 있거나, 내과적인 이상이 있거나, 평소 자세가 좋지 않아서 척추나 목의 관절이 바르지 않아도 발생하기 쉽다.
그러니까 턱관절의 질환을 해소하려면 먼저 스트레스를 안 받아야겠다. 물론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러 가지 방편을 써서 빨리 풀 수 있도록 하고, 힘을 쓸 때 이를 꽉 깨물지 않도록 한다. 또 내부 장기가 좋지 않으면 정확하게 치료를 하고, 평소에 척추를 바로 세우고 자세를 바로잡아나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일을 할 때는 자세가 비뚤어지기 쉬우므로 수시로 몸을 풀어서 나쁜자세로 굳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꼭 교정 장치나 그런 것을 쓰지 않더라도 침치료같은 것으로 의외로 효과가 좋을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가까운 한의원에서 제대로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한다.
박진우(광진한의원 원장) dorim21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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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3932
'당신의 이야기를 담는 인터넷신문' 뉴스부산(www.newsbusan.com)은 지난 6월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박진우 한의사(광진한의원 원장)의 [박진우 한의사의 건강이야기]를 게재하고 있다. 오늘은 열일곱 번째로 '턱관절'에 대해 이야기한다. 박 원장의 간결한 진단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강 상식'과 '건강한 삶에 대한 실천적 사항' 등을 점검해보는 `자기건강코너`가 되기를 기대한다. - 강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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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광진한의원 원장, 행복한 삶에 관심을 둔다. 실천적 행위로 정신적.육체적 수련을 다양하게 실험하고 있으며, 이웃과 함께 하는 침술 봉사활동 등을 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