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미일 북핵 3국 수석대표 "북, 탄도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 - 외교부,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3자 유선협의(11.3) 결과
  • 기사등록 2022-11-03 16:21:56
  • 기사수정 2022-11-03 16:54:26
기사수정



뉴스부산=외교부는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3일 오전, 성 김(Sung Kim) 미국 대북특별대표 및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3자 유선협의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3국 수석대표는 북한이 금일 장거리 및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여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고 한반도와 역내 및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을 야기한 것을 강력히 규탄했다.


특히, 북한이 그간 국제사회의 엄중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자체 계획에 따라 핵·미사일 능력을 지속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전례 없는 빈도로 미사일 도발을 감행해왔음을 지적하고, 현 한반도 긴장 고조 책임은 오롯이 북한에 있으며, 이러한 책임을 흐리거나 전가하려는 북한의 시도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3국 수석대표는 북한의 어떠한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해 나가는 가운데, 향후 유엔 안보리 차원의 대응을 포함하여 국제사회의 단호하고 단합된 대응을 위해 양자· 3자간 긴밀한 소통 및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3국 수석대표는 북한의 거듭된 도발은 한미·한미일간 협력 강화로 이어질 뿐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북한이 모든 종류의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대화에 복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http://www.newsbusan.com



▶관련기사

한미 외교차관 통화(11.3.) "북, 탄도미사일 연쇄 도발 등 협의"

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0077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0076
  • 기사등록 2022-11-03 16:21:56
  • 수정 2022-11-03 16:54:2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부산 20일 새벽·오전 집중호우…온천천 통제·이기대 자제 '골문 혼전 실점' 한국, 개최국 멕시코에 0-1 패 노령연금 감액 기준 완화…월 519만 원 미만 전액 수령 부산터널 상행선 22일부터 야간 통제…하행선 양방향 교행 부산교육청, 유·어린이집 6곳서 다문화 교육 시범 운영 KISA, 특허법인과 K브랜드 도메인 무단 선점 막는다 국제 미니 서화디자인전 15일 개막... '단조의 향기' [초대석] 사람 사이의 다정한 거리 갤러리가이아 부산, 4인전 ‘Four Signatures’ 개최 제25회 문신미술상 시상…본상 심영철 작가 진해 앞바다 보며 창작…창원 행암문예마루 입주작가 공모 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492명 정기인사… 기획국장에 한동인
최신 기사더보기
[초대석] 김형철, 일생의 밭고랑 통영서 다이버 292명 동시 정화…세계기록 경신 [초대석] 발레 피아니스트 최지원 ‘Warming-up’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