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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부산시가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올해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 부산시의 대표적인 공공시설인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김해국제공항에 각각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참고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가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올해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 부산시의 대표적인 공공시설인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김해국제공항에 각각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이 숲의 운영과 유지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정주 환경 개선과 실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부산시가 지난 2020년부터 산림청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 조성사업'은 공기정화 효과가 입증된 식물을 활용해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벽면에 조성하는 수직형 실내정원으로, 밀폐된 공간으로 가중되는 실내 미세먼지와 유기화합물의 농도를 줄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은 별도의 공간 점유 없이 녹색생활 공간 확충이 가능해 시민에게 녹색쉼터를 제공함은 물론 공공시설의 정주환경과 실내 공기 질 개선, 건강 증진도 기대된다”고 말하고 “우리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숲을 다중이용시설에 지속 조성․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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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22 03: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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