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성공적인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과 지역특화 우수상품을 발굴 등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2023년 오픈마켓 입점지원 및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12개 사를 선정하여 온라인에 특화된 신규상품을 개발하였고, 부산기업 온라인 기획전 등을 통해 오픈마켓 입점을 지원하였는데, 사업의 진행 과정에 대한 만족도(85%)가 높게 나타났으며, 기업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대한 만족도(88%) 또한 높았다.
추진일정을 보면 4월 13일~5월 3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이들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5월 중 서류심사와 선정위원회를 거쳐, 지원대상 선정평가(▲성장가능성 20%, ▲제품경쟁력 30%, ▲온라인 적합성 30%, ▲가격경쟁력 20%) 결과에 따라 최종 12개 사를 선정하여 온라인 전용 상품개발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문의는 부산경제진흥원 산업육성지원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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