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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6일 등교, 유·초·중 10시 - 고교는 휴업 결정
  • 기사등록 2017-11-16 10:59:48
  • 기사수정 2017-11-16 11: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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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포항 지진 여파로 대입수능이 23일 연기됨에 따라 지난 15일 오후 9시 30분 제2전략회의실에서 가진 부산시교육청의 긴급대책회의 모습.




[수영넷=강경호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5일 밤 오후 9시 30분, 제2전략회의실에서 포항지진 사태에 따른 대입수능시험이 오는 23일로 연기됨에 따라 수능연기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시 교육청은 수능 연기에 따른 일선학교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16일에는 당초 예정된 대로 유·초·중학교는 등교시간을 10시로, 고등학교는 휴업하도록 결정했다.


이 같은 내용을 15일 오후 9시50분 각급학교에 긴급 안내하고 시교육청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도 안내문을 게재했다.


또한 시교육청은 포항 지진에 따라 고사장에 대한 안전을 점검과 함께 경찰과 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수능 시험 문답지 보관장소에 대한 경비 강화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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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6 10:59:48
  • 수정 2017-11-16 11: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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