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18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에릭 테오(Eric TEO) 주한 싱가포르 대사를 만나, 부산-싱가포르 직항노선 재개 등에 따른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18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에릭 테오(Eric TEO) 주한 싱가포르 대사를 만나, 부산-싱가포르 직항노선 재개 등에 따른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부산-싱가포르 직항노선의 재개로 관광 활성화와 교류 협력이 더욱 증진될 것이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길 희망한다고 말하고, 현재 부산은 국제 학계 및 산업교류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추진 중으로 우수한 대학 및 지원책을 가지고 있는 싱가포르와 교수진 및 학생 교환 프로그램,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등에서 상호 교류를 확충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는 싱가포르와 부산은 많은 점이 유사하며 부산-싱가포르 직항편이 주 4회로 재개되면 향후 상호 인적교류 및 관광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싱가포르 패션의 세계(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자 부산 아세안문화원과 협업해 3개월 동안 자국 외 첫 해외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니, 부산의 많은 시민께서 관람할 수 있도록 홍보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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