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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참여를 통한 혁신제품 지정 절차. 출처/대통령실


뉴스부산=대통령실은 9월 25일~10월말까지, 국민제안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동네 혁신제품 아이디어’를 집중 제안받는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혁신제품'은 공공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면서 혁신성이 인정되는 제품으로, 조달청에서 심의해 지정하고 있으며, 주요 사례로는 바닥형 보행신호등, 스마트 소화기 등이 있다고 대통령실은 소개했다.


제안 절차를 보면 '국민이 실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품 또는 기술 아이디어'를 ‘국민제안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생활공감도, 공공성, 신규성 등을 검토해 혁신제품으로 숙성시킬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 아이디어는 조달청과 협업해 실제 제품화가 가능하도록 보완하고, 개발된 제품은 아이디어 제안자께서 살고 계신 동네에 우선 보급되도록 정부가 첫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그간 국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왔으나, 제도 개선에 국한되다 보니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사장될 수밖에 없었다면서 국민들의 참신한 제안을 보다 많이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방식을 넓혀나가려는 취지라고 밝히고,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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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26 00:45:03
  • 수정 2023-09-26 00: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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