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외교부, 이-팔 사태 관련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 개최
  • 기사등록 2023-10-08 23:00:15
  • 기사수정 2023-10-08 23:03:07
기사수정

▲ 뉴스부산=박진 외교부 장관은 10월 8일 오후 3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 상황 점검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대책회의(화상)를 주재했다고 이날 외교부가 밝혔다. 사진/외교부 제공


뉴스부산=박진 외교부 장관은 10월 8일 오후 3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 상황 점검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대책회의(화상)를 주재했다고 이날 외교부가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지시간 10월 7일, 오전 발발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무력 충돌 관련 현지 상황 및 우리 국민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현지에 체류 중인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이스라엘 지역에는 장기체류 국민 570여명과 약 360여명의 관광객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공관에 접수되거나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으나 외교부는 교민 및 여행객들이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가능한한 제3국으로 출국하기를 권유하고, 신규 입국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화상회의에서 박 장관은 우리 국민들의 안전 상황을 지속 파악하도록 지시하는 한편,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본부와 공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해 철저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지 상황을 감안하여 여행경보를 ▲가자지구(4단계), 서안 지역 및 가자지구 인근 5Km(3단계)은 유지, 여타 지역(2단계 여행자제)→'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로 격상'키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2218
  • 기사등록 2023-10-08 23:00:15
  • 수정 2023-10-08 23:03: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한국, '수비 공백' 멕시코전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 도전 부산교육청, 유·어린이집 6곳서 다문화 교육 시범 운영 부산터널 상행선 22일부터 야간 통제…하행선 양방향 교행 국제 미니 서화디자인전 15일 개막... '단조의 향기' [초대석] 사람 사이의 다정한 거리 갤러리가이아 부산, 4인전 ‘Four Signatures’ 개최 제25회 문신미술상 시상…본상 심영철 작가 진해 앞바다 보며 창작…창원 행암문예마루 입주작가 공모 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492명 정기인사… 기획국장에 한동인 미·이란, 개전 107일 만에 종전 MOU 합의 부산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총 31곳 …양정·수영교차로 추가
최신 기사더보기
부산 20일 새벽·오전 집중호우…온천천 통제·이기대 자제 '골문 혼전 실점' 한국, 개최국 멕시코에 0-1 패 노령연금 감액 기준 완화…월 519만 원 미만 전액 수령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