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홍석원` 지휘자. 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차기 예술감독으로 '홍석원' 지휘자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대 및 베를린 국립음대 지휘과를 졸업한 홍석원 지휘자는 카라얀 100주년 지휘 콩쿠르에 3위에 입상하고 한국인 최초로 오스트리아 티롤 주립 오페라극장의 수석지휘자로 역임하는 등 현재 한국의 차세대 지휘자 선두 주자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오는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2년간 부산시립교향악단을 이끌어가게 된다. 시는 교향악 외 오페라 등 다양한 영역의 지휘가 가능해, 향후 부산의 클래식 공연문화 대중화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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