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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육청 전경. 사진=부산교육청

뉴스부산=부산광역시교육청이 3월 1일 자로 3321명(공립 수석교사 16명, 초·중등학교와 특수학교 교사 3305명) 교사에 대한 정기인사를 1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학교급별 인원은 수석교사의 경우 초등 12명과 중등 4명, 교사는 초등 2,022명, 중등 1,172명, 특수학교 111명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초빙교사제도 개선, 다자녀 교사 기준·가산점 확대 등 교사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중등 인사는 서부산권 학교의 교사 초빙 범위를 확대하고, 학교장 추천 교사 전보 유예를 교당 1명 허용하는 등 학교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특성화고등학교, 특수목적고등학교 간의 연속전보를 제한해 순환근무를 활성화했다.


초등 인사는 서부산권 학교의 전보 유예 확대, 초등 사서교사 인사급지 및 유·초등 특수교사 전보 기준 별도 신설 등 현장 적합성 높은 합리적인 전보 제도 시행을 위해 노력했다.


이번 인사는 3월 이전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교육계획 수립과 내실 있고 안정적인 신학년 교육과정 운영을 돕기 위한 것으로, 중등과 초등은 각각 1일과 2일 오후 2시에 이어, 유치원은 오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교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현장 맞춤형 인사를 통한 서부산권·원도심 학교 교육력 제고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 교원들과 지속 소통하며 교원 인사제도의 신뢰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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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2-02 11: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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