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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는 지역 소비재기업 50개사 제품이 내년 2월경 미국 아마존닷컴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게 되는 내용의 `아마존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뉴스부산




부산시가 지역 소비재 제품의 미국 온라인쇼핑몰 아마존닷컴 입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아마존 입점 지원사업'은 지역 소비재 기업 5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기업은 아마존이 진행하는 교육에 참여하여 계정운영, 제품정보 온라인 게시, 온라인 판매 등에 대한 연수를 받은 후 계정을 등록하고 2018년 2월경부터 미국 아마존닷컴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미국의 여름휴가와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등 판매성수기에 대비한 마케팅교육도 시기별로 개최하며 아마존 매니저와의 1:1 컨설팅도 받게 된다.

 

교육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계정을 등록한 참가업체에는 6개월간 계정비용이 지원된다. 또한 제품판매를 개시한 기업에 대해서는 추가로 약 40만원 상당의 키워드 광고와 제품 배송서비스가 지원된다.

 

이 사업은 부산시가 아마존 코리아·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부산기업의 아마존 입점을 위해 부산시는 기업 지원금을 부담하고, 아마존 코리아는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아마존은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로 미국 아마존닷컴은 2015년도 기준 월 1억4천만명의 고객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출에 관심 있는 소비재기업이라면 이번 사업 참가를 통해 넓은 아마존의 고객층을 대상으로 제품을 알리고 판매를 확대해 미국 수출을 시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므로 많은 중소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신청은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http://trade.busan.go.kr)에서 접수하고 신청기간은 12월 18일부터 2018년 1월 5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경제진흥원 051-600-1725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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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8 19: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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