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부산시 여성회관이 운영하는 부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4월 16일~18일까지 여성회관 및 해운대구 일원에서 '직장적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직장적응체험 프로그램’은 구직여성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우수 취업 직종에 대한 교육 및 현장 체험을 통해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익혀 취업에 성공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부산새일센터 최초로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결혼이민여성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적합·유망 직종인 관광 및 통역 안내 과정을 선정해 부산시에 거주하는 중화권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해 운영한다.
세부 과정은 '부산 관광의 이해, 관광안내 친절 교육(CS), 관광 한국어, 관광산업의 비전, 요트 승선 및 현장 체험'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마친 참여자는 부산새일센터에서 취업 알선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우수 참여자의 경우 결혼이민여성 등으로 구성된 관광업체에 취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중화권 결혼이민여성은 부산새일센터 051-610-2017번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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