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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범야권 압승...부산은 국민의힘 17석, 민주당 1석
  • 기사등록 2024-04-13 10:34:51
  • 기사수정 2024-04-13 10: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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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제22대 국회의원선거 부산광역시 당선자. 자료 및 사진 출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뉴스부산=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이 192석을 차지하며 압도적 승리를 거둔 가운데, 부산에서는 국회의원 18석 중 낙동강벨트 최대 격전지였던 북구 1석의 민주당을 제외한 17석을 국민의힘이 차지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집권당인 국민의힘은 비례대표를 포함 108석에 그치며 개헌저지선 100석을 간신히 넘기는 등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야권의 '정권 심판론'에 '이조 심판론'으로 대응하는 등 여·야는 한치 앞을 모를 혼전 상황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부산의 일부 지역에 대한 민주당의 승리와 우세 경합을 예견했던 기존 여론조사와 10일 공중파 3사 출구조사 발표와 달리 선전해, 민주당이 4년 전 21대 총선 당시 얻은 3석에서 2석을 가져왔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한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 브리핑을 통해 “총선에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도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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