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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적합도→무소속 오거돈 1위, 양자대결→민주당>서병수 - 국제신문, 리얼미터 의뢰...12월 24일~26일 부산지역 성인남녀 808명
  • 기사등록 2017-12-30 06: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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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 국제신문이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하여 지난 29일 발표한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www.newsbusan.com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 본격적인 내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력 예상 후보자들을 중심으로 광역단체장 등에 대한 여론조사가 발표되면서 시민과 지역 정가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8일 부산의 유력지 국제신문이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하여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지역 성인남녀 8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병수 부산시장과 민주당 후보들과 양자 가상 대결’에서 서 시장은 민주당 후보들에 모두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자 가상 대결 – 민주당 오거돈 55.9%, 한국당 서병수 27.5%


국제신문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오 전 장관을 민주당 후보로 상정하고 한국당 서병수 시장과 가상 대결할 경우 오 전 장관(55.9%)이 서 시장(27.5%)을 크게 앞섰다. 민주당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과 서 시장의 가상대결에도 김 장관(52.9%)이 서 시장(28.5%)을 여유 있게 앞섰다. 민주당 이호철 전 수석과 서 시장의 구도에서도 이 전 수석(45.1%)이 서 시장(31.3%)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3자 가상 대결 – 민주당 김영춘 36.2%, 무소속 오거돈 26.7%, 한국당 서병수 23.0%


오 전 장관을 무소속 후보로 상정한 서 시장, 민주당 후보의 3자 가상 대결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김 장관일 경우 김 장관(36.2%), 오 전 장관(26.7%), 서 시장(23.0%)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로 이 전 수석이 나설 경우, 오 전 장관(30.3%), 이 전 수석(29.3%), 서 시장(25.3%) 순으로 오 전 장관이 이 전 수석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적합도 - 무소속 오거돈 22.6%, 한국당 서병수 14.2, 민주당 김영춘 9.2%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에서는 무소속으로 상정한 오거돈 전 장관이 22.6%의 가장 높은 지지로 여야 후보군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서병수 부산시장(14.2%), 안대희 전 대법관(9.6%),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9.2%),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7.6%), 최인호 국회의원(3.4%), 이종혁 전 최고위원(2.9%), 정경진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2.1%), 장제국 동서대 총장(1.4%), 기타(1.4%) 순으로 나타났다. 후보 없음이 11.8%, 모름 무응답도 13.8%로 나타났다.


민주당 시장 적합도 - 오거돈 28.0%, 김영춘 13.3%, 이호철 8.2%


오 전 장관을 민주당 후보로 상정한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에서도 오 전 장관이 28.0%로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다음으로 김 장관(13.3%), 이 전 수석(8.2%), 최 의원(5.5%), 정 전 부시장(3.3%), 박재호 의원(2.7%)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는 3.6%였으며, 적합 후보 없음이 17.2%, 모름 무응답은 18.2%로 나타났다.


한국당 시장 적합도 - 안대희 20.2%, 서병수 19.4%, 이종혁 3.2%


‘한국당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에 있어서는 지난 27일 불출마를 선언한 안 전 대법관(20.2%)이 서 시장(19.4%)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고, 역시 같은 날 불출마를 선언한 장 총장(4.2%), 이 전 최고위원(3.2%) 순이었다. 기타 후보는 4.7%, 후보 없음이 32.9%, 모름 무응답이 15.6%로 나타났다.


이번 국제신문의 여론조사는 지난 27일 불출마를 선언한 안 전 대법관과 장 총장이 조사기간 중 후보군으로 포함된 결과이지만, 향후 여야 등 후보군이 드러나면서 각 후보에 대한 여론의 추이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 지역 정가는 주목하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체표본 808명 중 남성 511명(63.2%) 여성 298명(36.8%)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무선 70%(안심번호 프레임)와 유선 30%(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를 통한 임의걸기・RDD)로 응답율은 6.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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