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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https://www.president.go.kr/yongsan_office/open_office


뉴스부산=대통령실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습 사건에 대해 "우리 정부는 어떤 형태의 정치 폭력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14일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관련 사항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즉시 보고되었고, 윤 대통령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이번 사건으로 충격을 받았을 미국민들을 위로하며, 한국민들은 미국민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오는 11월 5일 시행 예정인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현지시간 13일 미 펜실베이니아주 야외 유세에 나선 공화당 대선 후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총격 테러로 인해 오른쪽 귀 윗부분이 관통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해 미국과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총격범은 트럼프 전 대통령 경호 비밀경호국 요원들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됐으며, 공화당 등록당원인 20세 백인 남성으로 확인됐다. 유세를 지켜보던 지지자 1명이 숨지고,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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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7-15 1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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