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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봉사동물 가족 찾기 '개는 쏠로' 프로그램 진행 - 농림축산검역본부서 탐지견 활동했던 은퇴견 5마리 대상
  • 기사등록 2024-08-18 11: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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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국가봉사견 입양 공고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뉴스부산=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탐지견으로 활동했던 은퇴견 5마리를 대상으로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개는 쏠로’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은퇴한 국가 봉사동물의 입양을 장려하기 위한 이벤트 ‘개는 쏠로’ 참여자를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입양을 희망하는 가족은 공고기간(’24.8.19.~9.1.) 동안 입양신청 플랫폼(https://naver.me/xP8BtOIn)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통해 은퇴견 1마리당 함께 여행을 떠날 2가족이 선발되며, 선발된 가족은 9월 20일 발표된다. 선발된 가족들은 입양 희망견과 춘천으로 여행을 떠나 하루를 함께 보내고 최종 입양을 선택하게 된다. 동일견에 2가족 모두가 입양을 원할 경우, 심사 점수가 높은 가족이 우선 선택한다.


박정훈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10월 5~6일 서울 뚝섬 수변공원에서 개최되는 입양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가 봉사동물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들의 국가 봉사동물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앞으로 국가 봉사동물의 처우개선 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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