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석 기자
▲ 부산시청전경. 사진=부산시뉴스부산=부산시는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부산 거주 1만 7천860개 표본 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 대상으로 '2024년 부산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조사는 시민생활과 의식 실태 및 수준, 복지 정도를 측정해 '부산시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 정책개발 기초자료의 활용을 위해 지난 1996년 지자체 최초 5,632가구에 대한 1차 조사를 시작으로 시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면으로 진행하는 방법'과 '조사표를 배부하면 가구에서 직접 작성해 회수하는 방법'을 병행한다.
조사 내용은 '건강, 안전, 환경, 가족, 사회통합' 등 공통항목 47개, 통계 처리를 위한 기본항목 13개, 구·군별 특성 항목 2~6개 등 총 62~66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항목에는 전국 공통항목이 포함돼 사회조사의 일부 결과는 타지역과 비교가 가능하다.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개인의 비밀에 속하는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말경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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