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옛 부산시장 관사 야외공간 '제1호 생활정원' 지정
  • 기사등록 2024-09-25 11:42:19
  • 기사수정 2024-09-25 11:48:57
기사수정

▲ 뉴스부산=부산시가 옛 부산시장 관사인 `도모헌` 야외공간을 새 단장해 `소소풍 정원`으로 명명하고, 제1호 생활정원으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소풍 정원`은 소소하게 소풍을 즐길 수 있는 정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가 옛 부산시장 관사인 '도모헌' 야외공간을 새 단장 '소소풍 정원'으로 명명하고, 제1호 생활정원으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소풍 정원'은 소소하게 소풍을 즐길 수 있는 정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생활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으로, 휴식 또는 재배, 가꾸기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휴 공간에 조성하는 개방형 정원을 뜻한다.


수영구 황령산로 구 열린행사장에 위치해 시민들은 황령산역, 금련산역 등 도시철도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원은 ▲수생정원 ▲참여정원 ▲잔디정원 ▲조각정원 등 총 4개로 구성되며, 총 15종 11,617본의 수목 및 식물이 식재됐다.


대지면적 18,015제곱미터(㎡) 중 정원 등록 면적은 11,725제곱미터(㎡)다. 식재된 식물 중 자생식물은 12종(80%) 11,566본(99%)으로, 자생식물을 기반으로 해 바이오필릭 디자인으로 조성했다. 이외에도, 의자와 탁자 등 이용자 휴게공간을 비롯해 주차장,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조성했다.


▲ 뉴스부산=부산시가 옛 부산시장 관사인 `도모헌` 야외공간을 새 단장해 `소소풍 정원`으로 명명하고, 제1호 생활정원으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소풍 정원`은 소소하게 소풍을 즐길 수 있는 정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한편, 시는 관이 주도하는 생활정원 지정과 함께 시민이 주도하는 일상 속 정원문화 정착을 위해 시역내 민간정원 발굴(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정원은 수목원·정원법에 따라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으로 등록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시 공원도시과로 제출하면 된다. 법적 기준, 위법 여부 등 사전 서류심사와 주변 경관과의 조화 등 관련 전문가 현상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3902
  • 기사등록 2024-09-25 11:42:19
  • 수정 2024-09-25 11:48:5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유진석 기자 유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 부산을 담는 뉴스부산 최신기사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 붓과 아이패드의 거장 영원한 캔버스로
  •  기사 이미지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향년 88세
  •  기사 이미지 기장군 거점영어센터, 새 둥지서 교육환경 대폭 키웠다
최근 일주일, 많이 본 기사더보기
 Analog-Digital Fusion Ar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