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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마지막 시민 나눔장터 개장 .... 16일 송상현광장
  • 기사등록 2024-11-15 11:35:53
  • 기사수정 2024-11-15 11: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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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시민참여 나눔장터 사진=부산시


뉴스부산='2024 굿바이 시민 나눔장터'가 16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송상현광장 내 선큰광장 일원에서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서는 사전에 모집한 시민,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이 의류, 가방, 도서 등 재사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며, 생활 속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기 위한 폐건전지·종이팩 교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 장터도 별도 마련돼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도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행사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로 올해 시민 나눔장터는 종료된다. 올해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개최한 「2024 시민 나눔장터」에는 개인·단체 600팀, 시민 1만3천400명이 참여했으며, 총 1천349점이 판매돼 재사용됐다.


참여자들이 판매수익 300만 원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이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50가구에 전달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자원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03년 개장한 시민 나눔장터는 이후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자 나눔에 동참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개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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