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선호 국방장관 직무대행 “계엄 발령 요구...절대 수용 않을 것”
  • 기사등록 2024-12-06 15:20:19
  • 기사수정 2024-12-06 15:26:20
기사수정


▲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 대행(차관)이 6일 오후, 용산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비상계엄 관련 국방부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KBS [지금뉴스] 갭쳐


뉴스부산=국방부는 "일각에서 제기된 2차 계엄 정황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만약 계엄 발령에 관한 요구가 있더라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이를 절대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차관)은 6일 오후 용산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비상계엄 관련 국방부 입장을 발표하며 이같이 전했다.


김 차관은 이날 "지난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하여 국민 여러분께 우려와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최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하여 국방부는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군 검찰 인원도 파견하여 합동수사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군은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본연의 임무에 매진하면서 국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4284
  • 기사등록 2024-12-06 15:20:19
  • 수정 2024-12-06 15:26:2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한국, '수비 공백' 멕시코전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 도전 부산교육청, 유·어린이집 6곳서 다문화 교육 시범 운영 KISA, 특허법인과 K브랜드 도메인 무단 선점 막는다 부산, 대형백화점서 지역 우수상품 특별전 개최 [초대석] 사람 사이의 다정한 거리 갤러리가이아 부산, 4인전 ‘Four Signatures’ 개최 제25회 문신미술상 시상…본상 심영철 작가 진해 앞바다 보며 창작…창원 행암문예마루 입주작가 공모 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492명 정기인사… 기획국장에 한동인 미·이란, 개전 107일 만에 종전 MOU 합의 부산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총 31곳 …양정·수영교차로 추가 부산터널 상행선 22일부터 야간 통제…하행선 양방향 교행
최신 기사더보기
부산 20일 새벽·오전 집중호우…온천천 통제·이기대 자제 '골문 혼전 실점' 한국, 개최국 멕시코에 0-1 패 노령연금 감액 기준 완화…월 519만 원 미만 전액 수령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