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국토부 '뉴빌리지' 공모사업에 부산시 사업지 3곳 선정됨에 따라 국비 404억 확보했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도시재생사업 '뉴빌리지'에 시 사업지 3곳이 선정돼 국비 404억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선정된 이들 사업지는 ▲부산진구 개금3동 ▲연제구 연산8동 ▲사상구 주례2동으로 2025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982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 구상도 : 부산진구 개금3동. 사진=부산시사업 대상지별 주제로 먼저 ‘부산진구 개금3동 본동마을’은 보도 확폭, 가로등·보안등 설치를 통해 도로를 정비하고 주차장, 도서관, 쌈지공원을 확충한다. 또한, 신규주택사업과 연계한 노후 골목길 개선과 외부 집수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 구상도 : 연제구 연산8동. 사진=부산시‘연제구 연산8동’은 주민 요구에 따라 어린이 공원, 시니어 문화공간, 체험형 도서관을 조성하고 어린이 공원 지하에 주차장을 설치할 예정이며,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특화가로 시설물,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 구상도 : 사상구 주례2동. 사진=부산시‘사상구 주례2동’은 주차장, 소공원, 어울마당을 설치하고 거점시설을 조성해 어린이·청소년 지원시설, 건강센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과 골목 진입로 정비 및 집수리 사업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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