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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해양수산부가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1월 9일~2월 2일까지 25일 동안, 전국 마트·온라인몰 등 유통업체 45개사(오프라인 20, 온라인 25)에서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프라인 매장 기준 총 2,106개 점포가 참여하며, 대중성 어종 등 지정할인품목 외 업체별 자율 할인품목을 최대 지정품목 7종(명태·고등어·오징어·갈치·참조기·마른멸치·김) + 자율품목 25종(업체당 7종, 중복 제외) 등 32종 할인 등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높였다.


유통업체 할인행사 외에도, 해수부는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비축수산물 약 1.1만 톤을 판매처에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 중이며, 소비자는 원래 가격의 반값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다. 비축수산물 중 일부 품목은 동태포, 손질오징어 등으로 가공 후 공급하여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 뉴스부산=해양수산부가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1월 9일~2월 2일까지 25일 동안, 전국 마트·온라인몰 등 유통업체 45개사(오프라인 20, 온라인 25)에서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개최한다. 사진ⓒ뉴스부산


또한, 설 성수품을 다채롭게 구성하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설 민생 선물세트’도 마련하였다. 수협 온·오프라인 매장 및 모바일 플랫폼(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 가능하며, 정상가의 최대 절반 수준까지 할인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9일부터는 80억 원 규모의 수산물 전용 모바일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이며, 20% 선 할인된 가격(1인당 최대 2만 원 할인)에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3~27일까지는 전국 120개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액의 최대 30%까지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진행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국민들께서 수산물을 부담없는 가격에 드시면서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역대 최대규모 설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가격 안정을 통해 명절 민생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여 생산 현장에서 애쓰고 계시는 우리 어업인 분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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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1-09 11: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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