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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박형준 부산시장이 16일 오후 사상구 위생사업소에서 개최된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는 16일 오후, 박형준 시장과 시의원, 사상구청장, 사상구 구의원, 공사관련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상구 감전동 위생사업소에 위치한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기존 분뇨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에는 관리동과 체육시설을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천87억 원을 투입, 2020년 11월 지하화·현대화 사업을 착공해 작년 12월 말 완공했다.


기존 분뇨처리시설은 1973년에 개소해 약 50년간 운영됐으며, 외부 노출로 분뇨처리 시 비산하는 악취로 인해 주변 지역주민에게 불편을 줬다. 또한 내구연한도 초과해 시설물 노후화가 급격히 진행됨에 따라 시설물 신설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 뉴스부산=박형준 부산시장이 16일 오후 사상구 위생사업소에서 개최된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 뉴스부산=박형준 부산시장이 16일 오후 사상구 위생사업소에서 개최된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새롭게 현대화된 시설은 기존의 위생사업소 부지를 일부 철거하고 그 자리에 건설됐으며, 이로써 시설의 지하화와 함께 부지 집약화로 지상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지하화를 통해 그간 분뇨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고통받던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의 중심축인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동남권 혁신성장거점 육성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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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1-17 11: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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