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점농어 방류 광경(강서구 연안수역). 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4일 오전(영도구 하리항)과 오후(강서구 진목항) 2차례, 자체 생산한 어린 점농어 약 5만 마리를 주변 해역 등 부산 연안에 방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점농어는 작년 11월에 수정란을 확보해 자체 부화시킨 후 80일 이상 키운 것으로, 길이는 6센터미터(cm) 이상으로 질병 없이 활력이 넘쳐 바다에서도 잘 성장할 것으로 연구소는 기대하고 있다.
점농어는 일반 농어에 비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높고 해수와 담수 모두 산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보통 20~30센티미터(cm) 정도 자라지만, 환경에 따라 최대 1미터(m)까지 성장하기도 한다.
여름철인 6~8월에 가장 많이 잡히는 점농어는 일반 농어보다 육질이 탄탄하고 맛이 더 좋아 미식가들이 많이 찾는 인기 어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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